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원 아이스하키단 (문단 편집) == 아시아리그 참가 당시 == 입장료는 전경기 무료였으며 작게나마 응원단도 운영하고 있었다. 응원단장 1명과 치어리더 1~2명, 북을 치는 인원 1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응원단이었다. 여담이지만 국내 아이스하키단 중에서는 최초로 치어리더를 투입시켰다.[* 정확한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최동훈(응원단장)|최동훈]]이 2008년 단장으로 있었던 걸 고려하면 최초가 맞다. [[대명 킬러웨일즈]]는 2016-17 시즌(창단 첫 해)부터, [[안양 한라]]는 2017-18 시즌부터] 2014-15 시즌 중 '''4시즌 무승 전패와 182연패'''를 찍고있던 차이나 드래곤[* 2016-17 시즌을 마지막으로 해체했다.]의 연패를 끊어준 구단이 바로 이곳이었다. 2015-16 시즌부터 갑자기 외국인 선수를 방출하고 국내 선수만으로 구단을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됐다. [[http://hockeynews.co.kr/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173|기사]] 2017-18 시즌에는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3명의 외국인 쿼터를 모두 채우고 정상적인 운영을 했다. 한국계 독일인 선수인 마르틴 현(한국명 현종범)이 선수 생활 말년에 이곳에서 뛰기로 하고 왔는데 구단 측의 부당 대우와 계약 불가 통보로 상처만 받은 채 돌아가야 했으며 선수 생활 은퇴로 이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